CEO인사말
세계수준의 기술MES를 확보하였으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상토를생산합니다.
(주)농경은, 아무도 가지 않는 길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모 농사가 반농사'라고 흔히들 얘기합니다.
모름지기 농사에서 모를 잘 키우는 것이 제일이기 때문입니다.
(주)농경은 한 해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농민 여러분 곁에서 좋은 씨앗이 양질의 모종으로 성장하여 땀 흘려 가꾼 농작물이 온전히 보상받을 수 있도록최고의 상토를 만들고자 하는 일념으로 지난 1991년 창업이래 오직 한 길 만을 걸어왔습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올라선 현재 우리의 무역시장은 첨단 제품을 수출하고, 농·축 수산물 등을 수입하는 구조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농민들은 국내 농업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산 농산물에 대항할 수 있는 국제 경쟁력까지 갖춰야 할 형편입니다.
이와 같이 녹록지 않은 농업현실에 직면한 우리 농민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주)농경은 30년 이상 끊임없는 노력으로 다만 모종만큼은 튼튼하게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작목별 전용상토를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설립 이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업계를 주도하며 앞으로도 농민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가르침을 귀담아 정성을 다해 좋은상토로 보답하며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주)농경 대표이사 구 자 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