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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의 시작, 농경의
건강한 상토를을 제공합니다.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유통사업 확장으로
고객들과 함께 행복한 내일을 꿈꾸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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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행복가치를 창조하고
글로벌 나눔을 꿈꾸다.
새로운 나눔문화를 제안하고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
그것이 농경이 전하는 새로운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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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의 혁신적인 변화,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합니다
더 높은 하늘을 향해, 더 넓은 세계를 향해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발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합니다.

더 높은 하늘을 향해, 더 넓은 세계를 향해
인류에 대한 깊은 열정으로 꿈을 실현합니다.

끊임없는 변화와 역동적인 혁신으로 내일을 창조합니다.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합니다.

사람이 미래입니다.
사람과 사회를 위해
글로벌 행복을 창조합니다.
대한민국 대표 상토, |주|농경을 소개합니다.
사람과 사회, 그리고 나라의 행복가치를 창조하고 글로벌 행복 나눔을 지향합니다.

새로운 농업 문화를 제안하고 농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주|농경이 전하는 새로운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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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농경 Story
농경스토리
끊임없는 변화와 역동적인 혁신으로 내일을 창조합니다.
머쉬그로, 국내 최대 양송이버섯 생산 구축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최우수상 수상
충남 기업 머쉬그로가 지난 12일 국민일보와 쿠키뉴스가 주최한 ‘코어 이노베이션 코리아 2025’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머쉬그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43개 재배사를 기반으로 양송이버섯을 생산하는 기술 기반 농업 기업이다. 배지 생산부터 복토재 가공, 재배, 선별,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일괄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생산자 GAP과 시설 GAP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동시에 인증받아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깨끗하고 균일한 품질의 양송이버섯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구자균 머쉬그로 대표는 양송이버섯 분야 국내 최초 농업마이스터로, 10년 이상 전 공정을 직접 연구·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스마트 재배와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양송이버섯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5.12.22MORE+
2025 행복한 중소기업 일자리 대상 벤처기업협회장 표장
2025 행복한 중소기업 일자리 대상 벤처기업협회장 표장  
2025.12.22MORE+
|주|농경 구자균대표 충북청소년 적십자(RCY)위원회와 함께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 성금 전달
앙헬레스 적십자지사 직접 방문, 국제적 연대와 인도주의 활동 실천충북청소년적십자(RCY)위원회는 2025년 11월 28일, 필리핀적십자사 팜팡가주 앙헬레스 지사를 직접 방문하여 태풍 피해 이재민 지원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금은 충북청소년적십자(RCY)위원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필리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 가정 긴급 구호, 생필품 제공,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서 함경태 충북청소년적십자위원회(RCY) 위원장은 "국제적 재난 앞에서 연대의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충북청소년적십자(RCY)위원회는 글로벌 시각을 갖고 국제 구호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필리핀 적십자사 앙헬레스지사 관계자는 "먼 한국에서 직접 찾아와 도움을 전해줘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충북 청소년적십자(RCY)위원회는 지역을 넘어 국제사회와 연대하는 청소년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04MORE+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2025 충북 이노비즈데이’ 성황리 개최
(충북뉴스 양정아 기자) (사)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회장 안준식)는 25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강당에서 ‘2025 충북 이노비즈데이’를 열고 지역 기술혁신 기업과 유공자들을 표창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술혁신 성과를 낸 재직자 10명이 ‘기술혁신 유공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기술개발, 연구·인재 분야, 유관기관 협력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물들이다. 포상은 각 기업 대표가 직접 시상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수상자에는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표창 ㈜농경 안성규 이사, ㈜윈하이텍 손환식 팀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표창 ㈜벡스코 류난희 부장, ㈜보다 최준호 팀장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표창 한국메탈실리콘㈜ 유종식 책임연구원 ▲KOTRA 충북지역본부 표창 태웅식품㈜ 정운찬 이사 ▲충북기업진흥원 표창 유진테크놀로지㈜ 김승연 이사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표창 창명제어기술㈜ 오혜경 부장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 표창 산전정밀㈜ 조미선 차장▲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 표창 ㈜금진 전옥화 과장이다.행사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블루마운트테크놀로지(대표 안준식)는 600만 원의 특별회비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했다.적십자사는 정기후원 기업을 대상으로 ‘ESG 실천기업 명패’를 전달했다.또한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기업에 대해 명예장과 금장도 수여됐다. 명예장은 ▲블루마운트테크놀로지 ▲농경 ▲건주가, 금장은 ▲에이치피앤씨 ▲미래이앤지 ▲벡스코가 각각 받았다.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서원대 RISE 사업단,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기술혁신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안준식 충북지회장은 “충북 중소기업이 기술혁신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업·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노진상 충북지방중기청장은 축사에서 “이노비즈 기업은 충북 경제의 경쟁력을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지원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2025 충북 이노비즈데이’는 ‘기술혁신의 주인공 충북 이노비즈, 기술혁신의 힘으로 미래를 연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기술혁신 기업 간 교류와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이 공유됐다.출처 : 충북뉴스(http://www.cbnews.kr)
2025.11.27MORE+
가족이 웃는 일터, 가족친화인증 기업을 가다 - ㈜농경
[충북일보]충북 진천군에 소재한 ㈜농경(대표이사 구자균)은 34년간 상토만을 제조해온 상토계 선도기업이다. 2023년 12월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후 육아·복리후생제도 체계화와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혁신에 기여해왔다.㈜농경의 근로자 복지 지원은 인증 이전부터 시작됐다.2018년 남성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해 현재까지 총 7명의 직원이 이용했으며, 2024년 7월부터는 시차출퇴근제도를 시행해 1일 8시간 기준 출퇴근 시간을 30분 단위로 조정할 수 있게 했다.특히 육아기 자녀 양육의 경우 신청 기간 제한을 두지 않는다. 이를 통해 육아휴직 복귀율은 67%에 달한다.사우회를 통해서는 임직원 본인 출산 시 축하금 20만 원을 지원한다. 2022년 6월부터는 정규직 임직원에게 매월 10만 원 한도 체력단련비를 지급하고 있다. 건강시설 이용부터 도서구입, 직계가족 동반 외식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직원 주거 안정을 위해 LH행복주택 임차지원을 통한 기숙사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사옥을 신설했다.㈜농경은 비정규직 인력의 9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으며, 청년·여성인재 우대 정책을 통해 청년·여성 정규직 비율 35%를 달성했다. 일학습 병행제와 체계적 현장훈련(S-OJT), 국가직무능력표준(NOS) 기반 인력관리 시스템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과 인재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사우회 규약을 통해 결혼·출산·조위·회갑 등 생애 주기별 경조사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2년 이상 가입 회원에게는 퇴직전별금, 정년퇴직 시 축하금 등 장기근속자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이같은 노력으로 ㈜농경은 2024년 4월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 1월에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았다. 2024년 대통령표창, 고용노동부 장관상,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충북도교육감 표창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가족친화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심윤희 ㈜농경 전무이사는 "가족친화인증경영은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는 좋은 시작점이 되고 있다"며 "가족이 행복해야 기업도 함께 성장한다는 믿음으로 더욱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성지연기자
2025.11.24MORE+
2025 충북중소기업대상 <특별상>
2025 충북중소기업대상 특별상 수상
2025.11.06MORE+
농경 신사옥 준공식 2025-10-31
농경 신사옥 준공식 
2025.11.06MORE+
[아침뜨락] 실버짱! 문해골든벨 - 농경후원 -
축제의 장이 모두 막을 내렸다. 올해로 46회를 맞은 생거진천문화축제와 함께 열린 진천평생학습축제의 장도 막을 내렸다. 다른 해와는 달리 하루가 늘어 4일간 펼쳐졌다. 향유하는 군민들에게 좋은 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준비하는 관계자들은 녹초가 되어 뛰어다닌 것을 볼 수가 있었다.호수 위에 우아하게 떠 있는 백조의 발놀림처럼 화려한 팡파르 뒤에는 늘 누군가의 재바른 움직임이 있었다. 몇 날 며칠 밤샘 노력을 아는지 모르는지. 대다수 주민은 며칠에 어떤 가수가 오는가 관심이 압도적으로 높아 다른 행사가 가릴 정도다. 예나 지금이나 잔칫상 물린 뒤에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법, 그 가운데서 묵묵히 진행되는 평생학습축제를 가까이서 지켜볼 기회가 됐다.‘배우며 싱글! 나누며 벙글!’ 평생학습을 통해 싱글벙글 웃음꽃이 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백곡천 일대에서는 각종 체험부스가 운영되는 한편, 학습동아리 발표회와 다양한 전시마당을 펼쳐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그중에서 100여 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실버짱! 문해 골든벨’ 행사는 진천종합사회복지관을 뜨겁게 달구었다. 60대부터 90대 나이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글샘학교 학생들이다.글샘학교는 각 마을 경로당에서 이루어지는 어르신 문해학습자를 비롯해, 초등 학력인정과정과 중학 학력인정과정을 공부하는 어른 학생들이 다닌다. 중노년 학생들이 책가방을 둘러메고 도서관 강의실을 드나들며 기어이 졸업장을 따고야 말겠다는 의지로 불탄다.200여 명의 학생 중 100여 명이 이번 평생학습축제에 ‘실버짱! 골든벨’을 외치며 지팡이를 짚고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텔레비전에서 많이 보았던 장면, 고등학생이 모자를 삐뚜름히 쓰고 골든벨 문제 풀이하는 형식이다. 하나라도 더 맞추려는 어르신들 눈빛이 청소년 시절로 돌아간 듯 반짝인다. 틀리면 탄식과 함께 탈락 석 뒷자리로 돌아갔다가 패자부활전에선 환호성과 함께 살아 돌아와 의기양양하다. 아리송한 문제가 나오면 은근슬쩍 담당 선생님 쪽을 바라본다. 혹시나 무슨 힌트라도 얻을 수 있을까 곁눈질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어린아이의 낯빛이다. 순진무구하다. 그것이 무엇이라고, 산전수전 다 겪은 어르신들의 기분을 들었다 놓았다 하는지…. 글을 배우고 있는 어른들의 골든벨 현장 분위기다.이와 같은 어르신들을 응원하고자 후원해 주신 분들이 있다. 주식회사 ‘농경’과 지역 예식업체 ‘한울’이다. 흔쾌히 후원금을 내 주신 분들의 마음은 금액보다도 어르신들의 사기를 올리고 살맛 나게 하려는 응원의 메시지다.장원하여 어사복을 입은 사람이나, 아쉽다고 입맛 쩍쩍 다시는 아차 2등 3등상, 지혜상, 슬기상으로 함께 무대에 선 이들이 상장과 함께 깃털처럼 가벼운 봉투를 흔드는 모습이 짠하다. 참가자 전원에게 주어지는 컵라면 1상자에 활짝 웃는 그들이 누구인가. 우리네 어머니, 할머니 아닌가. 우리의 삶을 반석 위에 올려놓고, 이제야 기억 가물가물해 가는 나이에 연필을 들고 공부한다. 배움에 대한 열망과 부끄러움이 혼재된 늦깎이 학생이다.“어데 가노?” 이웃집 아지매가 묻는다. “저기, 어디 좀 가” 다음날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는데 또 묻는다. “오늘은 또 어디 가는데” “그냥, 조기 좀” “나도 거기 같이 가믄 안 되나?” 다음날부터 둘이 친구되어 학교에 다닌다.글샘학교 학생들의 현주소이다. 맥주 거품 넘쳐나고, 웃음 출렁이는, 화려한 축제장 한켠에는 그림자처럼 살아온 이들의 삶의 흔적이 시로, 엽서로 수줍게 놓여 있었다.10월 상달이다. 풍성한 결실의 달이다. 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각자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이 가을, 우리 부모님이 살아온 삶을 돌아봐 주고, 응원하고, 보듬을 수 있는 여유가 더 그립다. 내 고향, 우리 마을, 우리 사회라는 공동체 의식이 풍년가를 울리면 좋겠다.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
2025.11.06MORE+
"농업의 시작점에서 미래를 설계하다"
[충북일보] "끊임없는 혁신과 성장을 통해 농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34년 상토제조 전문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구자균 ㈜농경 대표이사는 농업의 시작점인 상토를 기반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상토는 묘를 키우는 배지로서, 유기물질과 무기물질을 혼합해 만든 인공 용토다. ㈜농경의 상토 구성 원료는 코코피트, 피트모스, 제올라이트, 마사토, 질석, 펄라이트 등 고품질 친환경 원료 구성돼 지속가능한 농업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1991년 농경 산업사로 시작한 ㈜농경은 성장과 기술력 강화를 통해 2015년 상토 생산 판매 국내 1위에 올랐다. 현재 국내 시장의 17.4% 점유율을 보유하며, 전국 쌀 재배면적 69만7천㏊ 중 4분의 1인 16만7천200㏊를 감당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췄다.20여 년 전 아버지가 800평 규모 사무실에서 시작한 사업을 이어받은 그는 생산부 작업복부터 입었다.구자균 대표는 "제가 그토록 싫어했던 초창기 6년이 지금 변화의 살이 되고 뼈가 되고 피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생산직, 영업, 경영관리, 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 2015년 대표이사에 취임한 그는 "유일하게 34년간 꾸준하게 한 회사를 한 가지 업을 갖고 이어온 농경인 만큼 축적된 기술과 경험이 녹아들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그의 혁신 DNA는 일찍부터 발현됐다. 2000년대 초반 유학 시절 '소셜커머스' 초기 모델 스타트업을 운영할만큼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 왔다.구 대표의 혁신 의지는 2024년 9월 준공한 디지털 스마트 팩토리로 구현됐다. 업계 최초 스마트 팩토리 도입으로 6개월만에 생산을 시작해 1년만에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기존 3만 평 부지에 흩어져 있던 공장과 설비들을 1천 평 규모로 집약한 스마트팩토리는 구 대표가 직접 설계에 참여한 결과물이다.그는 "모든 업체를 하나하나 직접 접촉해 공정을 설비했다"며 "생산공정 자동화를 통해 효율성과 품질을 극대화하고, 고객 주문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실제 스마트팩토리 도입 후 직원들의 근무 환경이 크게 개선됐고, 어느 라인에서든 다양한 제품을 신속하게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약 20%의 생산력 향상을 달성했다.현재 농경은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과 탄소중립형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제조공정에 AI 도입을 통한 AX(AI Transformation) 제조혁신을 모색하고 있다.국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농경은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상토중앙연구소를 통해 개발한 전문화된 제조 기술을 개발도상국에 수출해 세계 농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다.구 대표는 "커스터마이징 제조 기술이나, 농경이 구현할 수 있는 공정 자체를 우리 상토가 필요한 국가에 전파할 수 있는 방안들을 준비 중"이라며 "올해도 코트라(KOTRA) 지원사업을 활용해 8개 사업을 지원했다. 이중 6개는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구자균 ㈜농경 대표의 경영철학은 '정의·기본·인화' 세 단어로 압축된다.기본에서 시작하는 경영 활동은 어떤 것이든 정의로워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그 마지막은 사람과 함께하는 인화다. 이를 담아 농경의 CI도 바뀐다. 농경 이니셜 NK를 형상화 한 CI는 한자 '사람 인' 두 개를 붙여 놓은 것 처럼 보이도록 했다.구 대표는 "갈색은 토양(상토), 초록색은 씨앗과 식물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이와함께 사람과 사람이 기대고 있는 형상을 통한 '사람 존중' 가치를 표현했다"며 "3년 전 쯤 직원들에게 약속했던 최고의 근무환경, 연봉 등을 지켜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성지연기자
2025.11.06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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