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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 상토, 우즈베키스탄 벼농사 시범단지 진출
  • 등록일2026.02.06
  • 조회수58

     부여군이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와 협력해 추진 중인 벼농사 시범단지 사업에 국내 상토 전문기업 (주)농경(대표이사 구자균)의 수도용 상토가 적용될 예정으로, 한국 농업 자재와 기술의 해외 현장 실증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부여군이 추진 중인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벼농사 시범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농업 환경에 적합한 재배 기술과 농자재를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벼 재배의 출발점인 육묘 단계에서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농경의 수도용 상토가 시범적으로 도입된다.


    농경의 수도용 상토는 수분 유지력과 통기성, 균일한 입자 구조를 기반으로 육묘 초기 생육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기후 변동성이 크고 재배 여건이 일정하지 않은 해외 농업 현장에서 재배 실패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기반 자재로 평가되며, 이번 시범사업에서도 안정적인 육묘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자재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2일, 부여군 우즈베키스탄 벼농사 시범단지 추진단은 농경을 방문해 회사 현황과 상토 제품 특성, 제조 공정, 품질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2024년 9월 준공된 스마트공장을 중심으로 자동화 생산 라인과 품질 관리 시스템, 해외 공급을 고려한 물류·운송 준비 상황 등을 살펴보며 현지 적용 가능성과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여군은 나망간주 현지 약 60ha 규모의 시범단지에서 벼농사 실증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한국형 농업 기술과 운영 모델을 현지에 적용하는‘K-굿뜨레농업’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자체가 주도하고 민간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된 해외 농업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농경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벼농사 시범단지는 한국 농업 자재와 기술이 해외 농업 현장에 실제로 적용되는 상징적인 사례” 라며 “특히 육묘 단계에서 상토의 역할은 작물 생육의 출발점인 만큼, 


    개발도상국 농업 안정화에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부여군과 농경의 이번 협력은 한국 농업 기술이 개발도상국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상토를 중심으로 한 K-농업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출처 : 농업인신문(https://www.nongup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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