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 상토, 우즈베키스탄 벼농사 시범단지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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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경 작성일 26-02-06 13:29 조회 674 댓글 0본문
name||농경||con||<p> 부여군이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와 협력해 추진 중인 벼농사 시범단지 사업에 국내 상토 전문기업 (주)농경(대표이사 구자균)의 수도용 상토가 적용될 예정으로, 한국 농업 자재와 기술의 해외 현장 실증이 본격화되고 있다.</p><p><br></p><p>이번 사업은 부여군이 추진 중인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벼농사 시범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농업 환경에 적합한 재배 기술과 농자재를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프로젝트다. </p><p><br></p><p>특히 벼 재배의 출발점인 육묘 단계에서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농경의 수도용 상토가 시범적으로 도입된다.</p><p><br></p><p>농경의 수도용 상토는 수분 유지력과 통기성, 균일한 입자 구조를 기반으로 육묘 초기 생육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p><p><br></p><p>기후 변동성이 크고 재배 여건이 일정하지 않은 해외 농업 현장에서 재배 실패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기반 자재로 평가되며, 이번 시범사업에서도 안정적인 육묘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자재로 활용되고 있다.</p><p><br></p><p>이와 관련해 지난달 22일, 부여군 우즈베키스탄 벼농사 시범단지 추진단은 농경을 방문해 회사 현황과 상토 제품 특성, 제조 공정, 품질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p><p><br></p><p>특히 2024년 9월 준공된 스마트공장을 중심으로 자동화 생산 라인과 품질 관리 시스템, 해외 공급을 고려한 물류·운송 준비 상황 등을 살펴보며 현지 적용 가능성과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p><br></p><p>부여군은 나망간주 현지 약 60ha 규모의 시범단지에서 벼농사 실증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한국형 농업 기술과 운영 모델을 현지에 적용하는‘K-굿뜨레농업’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p><p><br></p><p>지자체가 주도하고 민간 기업의 기술력이 결합된 해외 농업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p><p><br></p><p>농경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벼농사 시범단지는 한국 농업 자재와 기술이 해외 농업 현장에 실제로 적용되는 상징적인 사례” 라며 “특히 육묘 단계에서 상토의 역할은 작물 생육의 출발점인 만큼, </p><p><br></p><p>개발도상국 농업 안정화에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p><p><br></p><p>부여군과 농경의 이번 협력은 한국 농업 기술이 개발도상국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상토를 중심으로 한 K-농업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p><p><br></p><p> </p><p><br></p><p>출처 : 농업인신문(https://www.nongupi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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